호치민도 겨울이 슬슬 오는지 아침에는 서늘할 정도는 아니지만 시원할 정도의 날씨입니다. 

요며칠 소형 태풍인지 열대성 저기압인지 장기간 바다에서 머물면서 건기를 맞이할 준비를

하는것인지 우기보다 더 많은 비를 꼭 퇴근시간때 뿌리더군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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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튼 여행객으로 오시면서 마눌님이시든 여친이든 어렵게 시간 만들어서 방문한 동남아

나름 즐겁게 지내시면서 좋은 추억들 만드시고 등짝 스매싱 맞는일 없도록 알리바이

스케쥴 잘 짜시길 바랍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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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 입니다.

거의 2주에 한번꼴로는 가는곳 입니다..어제도 다녀왔고요

뭐 호치민에 방문하시면서 굳이 제대로된 마사지를 해야 겠다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

이발소든 마사지든 어리고 이쁜 언니들의 소싱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난후 부터는

반건전은 잘 안가게 됩니다...

대부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민떠이, 메콩등지의 시골 또는 도심에서 먼 지역에서

돈을 벌기 위해 역시 도시로 이동하게 되고 굳이 투자가 필요없는 직업

마사지라든가 라이스케익등에 처음 어린 처자들은 발을 들이게 됩니다.

뭐 맨몸만 있으면 되니...그리고 한 숙련자인지 경험자에게 요렇게 주물러라 조렇게 주물러라

정도 교육을 받고 바로...현장투입...결국 돈을 벌어야 하다 보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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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 시켜드리는 곳은 뭐 외모며 사이즈 따지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 하시길..

어차피 드러누워 있던가 눈을 가리는 마사지인데...저는 딱 필요한것만 전문적으로 얻기를

왜 우리가 자주 찾는 복합업소.....3대 불건마들 그리고 많은 종류의 업소들

이쁘고 어리면서 마사지도 잘하면서 메인 서비스도 좋길 바라는...

항상 불만이져...그냥 마사지는 마사지 지대로 하는데서 받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...